2018년 9월 10일 점심을 먹으러 부산대에서 유명한 라멘집 '코하루'라는 곳을 갔다.

나는 처음 친구는 여러번 갔던곳 친구가 맛있다고해서 엄청 기대를 하며 갔었다.

유명한 만큼 11시 30분쯤 갔는데도 자리가 꽉차 있엇다. 조금만 늦었으면 줄을 설뻔했다.

코하루의라는 뜻이 늦은 봄이라고하는데 다른뜻으로는 10월이라고한다.??

10월은 가을인데??????




나는 라무네 친구는 메론소다를 시켰다.

역시 라무네도 오늘 처음 ㅎㅎㅎ 

구슬이 안내려가서 친구랑 나랑 둘다 고생했다. 

손바닥 아팠어 ㅠㅠ



친구가 찍어준 내사진 ~나효니 사랑해 ~



나는 하카타 돈코츠 라멘을 시키고 친구는

매운 돈코츠 라멘을 시켰다. 

라멘은 일반라멘이랑 비슷한거 같았는데

차슈가 진짜 너무너무 세상 맛있었다!

데리고 가줘서 고마워 !!



친구의 자리가 역광이여서 학교로 돌아가기전에 카페에서!

내친구는 라이언을 좋아하는 귀여운 아이다!

다음에는 다른 맛있는거 먹으러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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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언니  (0)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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